혁
너와의 봄 어느 날 새하얗게 물든
거리들을 보며 아이처럼 웃던
네 모습이 문득 가끔 생각날 때면
혁
너와의 봄 어느 날 새하얗게 물든
거리들을 보며 아이처럼 웃던
네 모습이 문득 가끔 생각날 때면
용길 내어 네 미소를 닮은 꽃을 사서
네 집 앞에서 널 기다리고는 해
나도 모르던 날 알게 되고는 해
이런 내가 어색해도
좋은 걸 어제보다 오늘 더
If only 햇살보다 눈 부신 너와
함께할 날들이 오늘만 같다면
If only 꽃잎보다 달콤한 널
내 품에 안고 모든 봄을
함께한다면
la la lalalala la la
la la lalalalala
la la lalalala la la
la la lalalalala
너와의 봄 어느 날 벚꽃이 저물은
거리 위에 서서 한걸음 한걸음
내디뎠던 지난 나의 모든 순간을
돌아보니 그곳에는 항상 네가 있고
어느새 넌 나의 행복이 되어서
내 세상은 그런 너로 가득해서
하루하루 지날수록
좋은 걸 어제보다 오늘 더
If only 햇살보다 눈 부신 너와
함께할 날들이 오늘만 같다면
If only 꽃잎보다 달콤한 널
내 품에 안고 모든 봄을
함께한다면
la la lalalala la la
la la lalalalala
la la lalalala la la
la la lalalalala
Пролет с вас един ден
Смее се като дете, гледане на улиците
Когато ме гледаш понякога
Извадете цветята и купуват цветя, които приличат на вашата усмивка.
Чакам ви в предната част на къщата си.
Аз не знам какво не знам.
Дори и да съм неудобна
Добър ден днес, отколкото вчера
Ако само Sunshine е по-добре, отколкото си
Ако дните да бъдат заедно са като днес
Ако само по-сладък от венчелистчета
Държа всичките ми пролет в ръцете си
Ако го направиш
ла-ла-ла-ла-lalal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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