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자국은 얼룩이 되고
함박웃음도 주름이 되어
당신이 내게 새겨준
사랑 멎질 않네요
눈물 자국은 얼룩이 되고
함박웃음도 주름이 되어
당신이 내게 새겨준
사랑 멎질 않네요
뒤돌아서면 끝인 거라고
서툴게 겁을 줬지만
오 어제까지만 사랑했다고
꿈처럼 떠나가셨죠
그 사람이 지나간다
아픈데도 난 걷나보다
떠내려가는 저 기억들
사랑은 지나간다
지난 계절을 추억하는 건
다시 올 거란 기대일 테죠
그대는 다른가 봐요
계속 겨울이네요
뒤돌아서면 끝인 거라고
서툴게 겁을 줬지만
오 어제까지만 사랑했다고
꿈처럼 떠나가셨죠
그 사람이 지나간다
아픈데도 난 걷나보다
떠내려가는 저 기억들
사랑은 지나간다
그대 맘은 어떠실지
혹시 거기 나도 사는지
그 가슴 한켠을 채우면
나는 그걸로 됐다
그거면 난 살겠다